'김우빈♥' 신민아, 데뷔 22주년 선물에 "마음이 이상..감사해요"

안윤지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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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 /사진=인스타그램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배우 신민아가 데뷔 22주년 축하 선물에 감동했다.

신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받았어요. 정성스런 선물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상에 내가 너무 많아요. 이거 진짜 진짜 귀여워요. 그리고 뭔가 마음이 이상하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의 마음에 감동했다.

신민아는 1999년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해 영화 '달콤한 인생', '야수와 미녀', '고고70', '10억',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디바' 등과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보좌관',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김우빈과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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