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키 SNS 캡처 |
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비니를 눌러쓴 채 캐주얼한 복장으로 전시를 관람하는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키가 방문한 전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리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현대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우리(WE)'다. 이는 카텔란의 개인전으로는 국내 최초이며, 2011년 구겐하임미술관 이후 최대 규모 전시로 작가의 주요 작품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 |
/사진=키 SNS 캡처 |
한편, 키는 지난달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Killer'를 발매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