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홈트가 취미일 것 같은 남돌'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3.03.21 06:51 / 조회 :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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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방탄소년단 (BTS) 뷔가 '홈트레이닝이 취미일 것 같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오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입증했다.

뷔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실시된 '홈트가 취미일 것 같은 남돌' 설문에서 총 1만 8952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조각 같은 외모와 더불어 팔 다리가 길면서 군살이 없는 슬렌더 형의 피지컬로 주목받아 왔다.

뷔의 길고 탄탄한 피지컬은 안무할 때 시선을 집중 시킬 뿐만 아니라 유려한 춤 선을 더욱 돋보이게 해 무대 위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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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뷔가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했을 때 주변에 많은 운동 기구들이 목격되면서 집에서 홈트로 꾸준히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평소 다져진 강한 체력과 탁월한 운동 신경 덕분에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 미니 운동회'편에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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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다수의 예능과 콘텐츠에서 운동 신경과 체력을 자랑해 왔는데 SBS '모닝 와이드'에서 올림픽에 출전시키고 싶은 스타로 뽑히기도 했다.

뷔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일과 후 숙소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흩트림 없는 정확한 자세로 홈트를 하는 모습이 방송되어 건강미와 함께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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