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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
전소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빨간색 부츠를 신고 소파에 누운 채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미가 신고 있는 부츠는 뉴욕 예술 단체 MSCHF(미스치프)가 얼마 전 선보인 '아톰 부츠'다.
화제의 신발을 신고 있는 전소미를 본 네티즌들은 "저걸 신었네", "부츠 너무 귀엽다", "뭘 신어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고,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