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9세 딸바보 엄마 근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3.03.23 18:0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최지우 공식계정


배우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23일 공식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최지우는 자신을 촬영 중인 카메라를 보고 수줍은 듯 웃으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49살의 최지우는 나이를 잊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