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차세대 스타가 1위, 엘클라시코 펼쳐진 ‘라리가 몸값 순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3.03.24 10:47 / 조회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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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몸값 순위에서 엘클라시코가 펼쳐졌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4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몸값 순위 TOP 10을 공개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가 펼쳐졌다.

1위는 레알의 차세대 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어다. 1억 2000만 유로(약 1765억)를 기록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부터 레알에서 활약하면서 엄청난 성장세를 이뤘다.

비니시우스는 엄청난 잠재력을 선보이면서 레알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았다. 현재는 카림 벤제마와 함께 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이다.

페드리가 2위로 1억 유로(약 1396억)를 기록했다.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신예이자 핵심 자원이다.

페드리는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에서 중원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면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비니시우스, 페드리에 이어 페데리코 발베르데, 가비, 오랠리앙 추아메니, 호드리구, 로날드 아라우호, 에데르 밀리탕,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쥘 쿤데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몸값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트랜스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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