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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니제이 SNS 캡처 |
허니제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헤어져야 하는 울 자기 품 안에서. (차 애칭을 '자기'로 지어 놓고 진짜 자기 생겨서 몇 번 못 불러줌..) 헤어지는 그날까지 쫌만 더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빨간 스포츠카에 올라탄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덧 만삭에 가까워진 D라인과 관계 없이 여전히 화려한 그녀의 착장이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해 9월,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허니제이는 이어 11월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