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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엠엔터테인먼트 |
30일 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킴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 영등포구 개방공간에서 매달콘서트를 개최한다. 개방공간은 감성 조명으로 알려진 공연 전용 스튜디오다.
준킴의 매달콘서트는 지난 1월 27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게 됐다. 이번 달에는 'NO MORE BLACK'이란 타이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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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킴(왼쪽)과 고느리 /사진제공=디엠엔터테인먼트 |
이어 "봄날에 어울릴 만한 노래들로 관객들에게 잠들어 있던 연애세포를 다시 깨워줄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게스트로는 싱어송라이터 고느리가 참여한다. 콘서트 예약은 네이버 쇼핑탭 '준킴스클럽'에서 진행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