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 |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이석증 루머를 부인했다.
설현은 6일 "보디 챌린지 출석상, 3등 수상했어요"라는 문구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설현은 "투병 끝에 보디 챌린지 해냈다든지 혹독한 다이어트로 이석증을 겪었다 등 기사들이 나고 있는데요. 그런 적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설현은 자신이 이석증에 걸렸다고 알리며 시선을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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