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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수정 |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과 남편과 주말 데이트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3일 "주말 딤섬. 오랜만에 샌달 신으니 키 커 보여서 은근 마음에 든다. 여름이 되니 머리 묶고 싶어서 다시 머리 기를까 고민 중. 어쨌든 렁킹힌은 참 맛있었고 나 한국 다녀와 피곤하다고 미리 예약한 남편은 센스있었고. ㅎㅎㅎ"라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수정은 아들과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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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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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