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
최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일터로 복귀를 앞두고 모처럼 혼자 있는 내 사진. 잘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턱을 괸 채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희는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첫째 때는 출산 후 30일, 둘째 때는 출산 후 47일 만에 나가는 일 좋아하고 성질 급한 프리랜서 라이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출산 후 너무 빨리 일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해 주시는 마음 너무 따뜻하다. 그런데 저는 프리랜서라 매일 일하는 거 아니라 괜찮다. 물론 일이 많이 들어와서 매일 일하면 좋겠지만"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첫째 딸을 낳았다. 지난해 10월 둘째 소식을 전했으며 올해 4월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