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충격.."前남편 이상민, 결혼도 못하고 내가 가슴이 아파" 쿨한 영상편지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3.09.29 08:3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방송인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을 향해 쿨한 영상편지를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28일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공개된 '이혜영의 충격 발언!(전남편에 영상편지,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에서는 이지혜가 올드머니룩에 대해 조언을 얻기 위해 이혜영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이혜영에 대해 "너무 순수하고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치켜세우고 "둘째 딸 태어났을 때 에르메스 선물 줬었다. 이 언니 연예계 찐 부자"라고 말했다. 또한 이지혜는 이혜영이 과거 이지혜가 활동한 혼성그룹 샵의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한 것에 대해 "(샵을) 그분이 만드셨다"라며 이상민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image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image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image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는 "'돌싱글즈'에서 만났는데 언니가 너무 나를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동으 받았다. 아기를 낳고 에르메스를 주는 순간 내가 평생 잘해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혜영은 "이상하게 따뜻한 애들은 X와 다 추억들이 있었다. 생각해봤는데 그 시대를 피하지 말고 옛 추억을 얘기하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image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후 이지혜는 이상민을 향해 영상편지를 남겨달라고 요청했다.

이혜영은 "이상민 너. 왜 이렇게 결혼도 못 하고 내가 가슴이 아파. 방송국에서 마주치면 되게 좋을텐데. 행복한 가정을 좀 꾸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진짜 할리우드 아닌가. 돌싱계에서 앞서 나가는 대한민국 최초의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며 놀라워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