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 |
배우 김혜수가 18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밀수'는 7월 26일 개봉한다. /2023.07.18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
14일 김혜수는 우산을 쓴 채 산책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숨겨지지 않는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특히 레깅스를 착용한 김혜수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모델만큼이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로 관객들과 만났다. 차기작으로는 유선동 PD의 신작 '트리거'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