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 황 PD, "라치카 가비 섭외 이유? 시즌1 인기 1등"

마포=이승훈 기자 / 입력 : 2023.11.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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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가비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국의 해외 10대 댄서들이 지원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오늘(21일) 첫 방송된다. /2023.11.21 /사진=이동훈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제작진이 각 마스터를 섭외한 이유를 공개했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스걸파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황성호 PD와 정경욱 PD, 댄서팀 원밀리언(리아킴), 베베(바다), 훅(아이키), 잼 리퍼블릭(커스틴), 라치카(가비), 마네퀸(펑키와이)의 각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날 황성호 PD는 여섯 마스터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잼 리퍼블릭은 워낙 유명한 크루지 않나. 글로벌로 넓혔기 때문에 섭외를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아이키는 '내가 해서 파이널까지 안 간 적이 없었다'라고 하더라. 프로그램에 재치와 위트도 더해 줄 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바다는 지금 대세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아이들이 바다 만나는 걸 너무 좋아했다. 본인도 춤을 추는 것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더 자신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자신감 있게 섭외했다. 펑키와이는 스트릿 댄스의 아이콘이고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서 섭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리아킴에 대해서는 "원밀리언이지 않나. 원밀리언인데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가비는 '스걸파1'에서 너무 잘해주셨다. 실제로 시즌1에 참가했던 마스터분들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크루였다. 1등이 라치카, 2등이 훅이었다. 또 현재 K팝 시안 작업도 많이 하셔서 섭외했다"라고 덧붙였다.


'스걸파2'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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