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日 인기 투표 139주 연속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3.11.29 06:50 / 조회 : 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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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빛냈다.

뷔는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에서 실시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7103표를 획득, 13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장기 집권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같은 기간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부문 투표에서 1만 5924표를 획득해 135주 연속 1위를 기록, 가수와 연기자로서 모두 사랑받는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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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KBS 2TV 드라마 '화랑'에 '한성랑' 역을 맡아 출연,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7년 전 단 한 편의 드라마 출연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K드라마 팬들은 뷔를 연기자로 인식하고 있으며, 여전히 새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

또 뷔는 드라마 등 K컬처의 정보를 제공하는 'K-board(케이보드)'의 'K팝 아이돌 꽃미남 총선거', '한국 드라마 남자 배우 총선거'에서 실시간, 주간, 월간, 연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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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K팝 정보를 다루는 'KPOP JUICE(케이팝 주스)'에서 진행된 인기 투표에서 또한 데일리, 전 기간, 좋아요 모두 1위를 차지해 '태태랜드'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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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투표를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발매한 뷔의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가 전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음반 시장인 일본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레이오버'는 11월 15일 발표한 빌보드 재팬의 '핫 앨범' 차트에서 12주 동안 차트인 했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K팝 솔로 앨범으로서 최다 차트인 기록으로 뷔 자신의 기록을 자체 경신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는 16주 차트인(11월 22일 기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레이오버'는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인 'Slow Dancing(슬로우 댄싱)'은 '데일리 디지털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해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반과 음원 2개 차트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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