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2' 고민시 "액션 훈련 多, 몸 쓰는 데 두려움 없어져"

성수동=김나연 기자 / 입력 : 2023.11.30 11:57 / 조회 :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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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고민시가 '스위트홈' 덕분에 몸을 쓰는 것에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30일 서울시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김무열, 이응복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고민시가 연기한 이은유는 철없고 까칠한 여고생에서 간절한 여전사로 성장한다. 그는 "시즌1에서 은혁(이도현 분)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했고, 오빠인 은혁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인물이다. 시즌2에서 위험한 상황을 닥칠 때마다 누군가는 은유를 계속 도와주고, 구해주는데 그 정체를 알 수 없다 보니까 계속해서 애가 탄다. 어떤 모습이건 상관없이 눈앞에 나타나 줬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오빠인 은혁의 흔적을 찾는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고민시는 "은유는 내면적으로 더 성장하고, 더 이상 누군가를 잃고 싶어 하지 않아 하고, 희생할 줄 아는 따뜻한 인물이 된 것 같다. 은유를 연기하면서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위트홈' 시즌2에서는 토슈즈를 벗고 군화를 신었다는 고민시는 "촬영 3개월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면서 여러 훈련을 했다. 담력, 지구력 위주의 장면이 많았는데 '이 촬영이 끝나기는 할까?' 생각하면서 촬영했다. 다 끝나고 보니까 몸을 내던지는 것에 있어서는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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