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분데스 득점왕 경쟁자' 기라시, '사우디 오일 머니' 뉴캐슬이 노린다...바이아웃은 고작 250억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3.11.30 15:22 / 조회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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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과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공격수 세루 기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뉴캐슬은 여전히 기라시를 공격진을 강화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라시는 이번 시즌 유럽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공격수다. 그는 지난해 여름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렌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르토 임대 이적했다. 지난 시즌 기라시는 슈투트가르트에서 공식전 26경기 13골 1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 그는 슈투트가르트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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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시는 이번 시즌 기량이 한 단계 발전했다. 그는 2023/24시즌 13경기 17골 3도움으로 슈투트가르트의 주포로 등극했다. 분데스리가에서 15골을 넣은 그는 케인(18골)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기라시는 유럽의 여러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풀럼 등이 기라시를 노리고 있다. 기라시를 더욱 매력적인 매물로 만드는 건 그의 바이아웃 조항이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와 기라시의 계약에는 1750만 유로(한화 약 247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뉴캐슬까지 기라시 영입전에 참전했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구단을 인수한 이후 브루누 기마랑이스, 알렉산더 이삭, 키어런 트리피어 등 준척급 자원들을 대거 영입했다. EPL에서 치열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을 하고 있는 뉴캐슬은 기라시 영입을 통해 화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뉴캐슬이 기라시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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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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