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파라오' 살라 떠나면 '월클' 음바페로 대체한다...변수는 레알 마드리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3.12.01 07:51 / 조회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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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리버풀이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떠나면 그의 자리를 세계적인 축구 선수 킬리안 음바페로 메우려 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은 프랑스와 파리 생제르맹의 스타 음바페에 대한 야심찬 영입을 고려 중이다. 음바페는 내년 여름 PSG와 계약이 만료되고 자유 계약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에이스는 살라다. 살라는 2017년 여름 리버풀에 입단한 후 6년 동안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그는 EPL 득점왕을 세 차례 차지하며 리그의 수준급 윙 포워드로 올라섰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6년 동안 모든 대회 통틀어 323경기 198골 84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번 시즌에는 19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버풀에서 살라의 위상은 절대적이지만 그가 계속 리버풀에 남을지는 미지수다.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 사우디 알 이티하드가 살라에 대해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126억 원)를 제안하기도 했다. 리버풀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지만 내년에 알 이티하드가 다시 제의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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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살라가 떠날 경우 그와 버금가는 실력을 가진 선수로 빈자리를 대체하려 하고 있다. 바로 음바페다.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어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그는 뛰어난 득점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빠른 스피드와 출중한 드리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음바페는 2016/17시즌 AS 모나코의 리그앙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공헌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7년 여름 PSG로 임대된 후 1년 뒤인 2018년 1억 8000만 유로(한화 약 2551억 원)에 완전 이적했다. 음바페는 PSG에서 5년 동안 277경기 229골 100도움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내년 6월 PSG와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자유 계약으로 음바페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변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랜 기간 음바페와 연결된 구단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음바페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높은 연봉도 걸림돌이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음바페는 PSG에서 매년 6300만 파운드(한화 약 1033억 원)를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이 음바페를 데려오려면 이 금액 이상을 맞춰줘야 한다. 리버풀이 음바페와 계약할 수 있을지 주목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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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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