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연속 무실점’ 센터백, 640억 가격표 붙었다…손흥민 새 동료로 낙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3.12.01 09:02 / 조회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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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센터백 타깃이 윤곽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피챠헤스’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리버풀의 타깃으로 알려진 장 클레어 토디보(23, 니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리그 10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달리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아스널을 제치고 당당히 선두를 달렸다.

분위기는 급격히 나빠졌다. 토트넘은 최근 첼시, 울버햄튼,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연패를 당했다. 승점을 단 1점도 챙기지 못한 탓에 순위는 5위까지 떨어졌다.

수비 불안이 가장 큰 문제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최근 3경기에서 무려 8실점을 내줬다. 미키 판 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공백이 여실히 드러났다.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무게가 실린다. 판더펜의 복귀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에릭 다이어의 이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탓에 대체자원 영입이 반드시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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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영입 후보로 토디보가 떠올랐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토디보를 데려오기 위해 맨유, 리버풀과 경쟁을 벌일 준비를 마쳤다.

토디보는 올시즌 유럽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니스의 핵심 수비수로 리그 11경기에 출전하면서 탄탄한 수비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증명했다.

13경기 무패행진으로 주역으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토디보의 물 샐 틈 없는 수비 덕분에 니스는 13경기에서 4실점만을 내줬다. 지난 9월 PSG와의 맞대결에서 2실점을 내준 이후 8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기까지 했다.

내년 1월 이적 시장에 니스를 떠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피챠헤스’는 “니스는 3,900만 파운드(약 640억 원)의 제안이라면 토디보의 이적을 허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디보를 설득하는 것이 숙제로 남았다. 토디보는 유로2024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출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길 원하고 있다. 주전이 보장되는 팀으로 향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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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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