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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레이프이엔엘 |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원데이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기업교육 전문 스타트업 그레이프이엔엘은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를 위한 경영 프로그램을 론칭, 고민하는 창업가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데 앞장선다고 8일 밝혔다.
그레이프이엔엘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은 창업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아이템 개발 방법과 창업 성공의 숨은 비결 및 언론과 SNS 마케팅 스킬을 다룬다. 무엇보다 기자 출신 강사가 직접 알려주는 '창업가를 위한 언론 홍보 스킬'은 이미 많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한 스타트업 컨설팅 기업 그레이프이엔엘 소속 강사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한 특별한 교육을 통해 창업가들이 높은 매출을 거둘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교육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프이엔엘은 커뮤니케이션, 힐링, 매너, 글과 생각, C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온 실력파 강사 다섯 명이 의기투합한 기업교육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