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보다 많은 ‘주급 4억’ 쏜다…1130억에 폭격기 영입 가시화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3.12.08 14:58 / 조회 : 551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두산 블라호비치(23, 유벤투스) 영입을 위해 이적료 6,850만 파운드(약 1,130억 원)를 제안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혔다. 리그 10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달리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아스널을 제치고 당당히 선두를 달렸다.

상승세가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최근 치러진 5경기에서 1무 4패를 거두며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 순위는 5위까지 추락하기까지 했다.

공격진은 결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토트넘은 최근 치러진 5경기 중 맨시티전을 제외한 4경기에서 모두 1골에 그쳤다. 승부에 쐐기를 박을만한 추가 득점이 부족했다.

image


image


블라호비치의 영입이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오래 전부터 블라호비치를 면밀히 관찰한 토트넘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는 그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블라호비치는 유럽 정상급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피오렌티나에서 통산 108경기 49골을 몰아치며 유럽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유벤투스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유벤투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2경기 14골을 올리며 향후 성장 가능성에 열어놓았다.

토트넘행이 성사될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토트넘이 준비한 6,850만 파운드의 제안을 기꺼이 수락할 준비를 마쳤다.

토트넘은 블라호비치를 사로잡을 제안까지 준비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블라호비치에게 25만 파운드(약 4억 원)의 주급을 제안할 것이다. 이는 팀 내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연봉 보다 많은 액수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19만 파운드(약 3억 원)의 주급을 수령하고 있다. 블라호비치가 합류한다면 손흥민을 제치고 팀 내 최고 주급 수령자가 된다.

image


image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