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고주원, 유이 만나러 MT 장소 방문..기습 키스 사과[★밤TView]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3.12.09 21:32 / 조회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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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화면 캡쳐
'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이 유이에게 사과를 건넸다.

9일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강태민(고주원 분)이 이효심(유이 분)의 피트니스 센터 MT에 강태호(하준 분)이 동행한 것을 알게 된 장면이 그려졌다.

통화로 해당 내용을 전해 들은 태민은 태호에게 "네가 거기 왜 가냐, 장난하냐. 겨울 화보 촬영이 얼맘나 남았다고 거길 따라가냐"라고 목소리를 높여 따졌다. 그러면서 "효심 씨도 같이 있니"라고 덧붙여 물었다.

이에 태호는 "그렇다"라며 "형, 저 뭐 안 한다. 걱정하지 마라. 그냥 마음 놓으라는 뜻이다"라며 태민의 노심초사를 의미심장한 말로 달랬다.

이후 태민은 씁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구둣방에서 일하고 있는 아버지 강진범(김규철 분)을 찾아가 "제가 아주 잘 아는 사람과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어떤 여자냐"라는 질문에는 "다른 여자들은 저를 돈으로 보는데 그렇게 보지 않는 여자다"라고 답했다. 그 여자를 사랑하냐라는 물음에는 "네, 노력은 하고 있는데 요즘 너무 질투가 나서 견딜 수 없다"라고 했다.

태민의 진심을 느낀 진범은 "네 엄마 이길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태민은 "그래서 말인데 아버지가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부탁했고 진범은 "그래, 생각 좀 해보자"라고 답하며 태민을 위해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다음 날, 태민은 반차를 내고 효심의 피트니스 센터 MT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 방문했다. 태민의 갑작스러운 반차 소식에 이효성(남성진 분)은 수상쩍어하며 효심에게 전화를 걸어 "강태민 본부장 거기 안 갔니?"라고 물었다. 태민의 연락을 따로 받은 적 없던 효심은 "안 오셨다. 여길 그분이 왜 오시냐"라고 했다.

그러나 효성과의 통화가 끝나자마자 효심은 태민으로부터 효심의 얼굴을 보기 위해 MT 장소로 가고 있다는 태민의 연락을 받았다. 결국 효심은 태민과 재회했고 근처에서 간단한 시내 데이트를 했다.

이날 태민은 자신이 효심에게 허락 없이 기습 키스했던 것을 언급하며 "아직도 화가 안 풀렸냐. 저는 다음날 불러내서 몇 대 팰 줄 알고 전화 기다렸는데 안 하더라. 그날 그런 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효심이 "정말 미안한 거죠? 사과하시는 거 진짜죠?"라고 재차 되묻자 태민은 "마음은 아닌데 겉은 그런 걸로 하겠다"라고 장난치며 짓궂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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