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너무 무겁다"던 18기 영자, 친구와 보낸 소탈 일상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4.01.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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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8기 출연자 영자(가명)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자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함께 있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복이 정말 많은 사람 같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를 만난 영자가 조용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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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자 인스타그램
영자는 앙증맞은 잔을 응시하며 미소를 짓거나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8기에 출연 중인 영자는 자신과 러브라인을 그리던 광수(가명)의 과도한 관심에 지쳐 "광수님이 너무 무거워"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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