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애셋맘 되나 "25세 혼전임신 후회 안해요"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4.02.23 17:3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소율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셋째 아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소율은 23일 팬들과 무물 타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율은 일찍 아이를 낳은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후회 안 한다. 우리 같이 육아팅 살림팅!"라고 답했다. 소율은 25세 때 혼전임신을 하고 첫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image
/사진=소율


이어 소율은 "소율 님은 둘째로 끝이냐"는 질문도 받고 "지금 마음은 그렇긴 한데 잘 모르겠다. 낳아도 나이 차이가 지금처럼 좀 있는 게 난 좋은데 셋째를 낳게 되면 노산으로 갈 것 같아서 일단은 둘 잘 키워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image
/사진=소율
image


이와 함께 소율은 "지금 둘째 낳고 운동을 전혀 안하고 있다"라며 "둘째도 유치원 가면 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소율은 13세 연상 H.O.T 문희준과 2017년에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