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결혼' 윤선우 딸 안나, 오승아가 잃어버린 친딸이었다 [★밤TView]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4.02.23 19:51 / 조회 :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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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세 번째 결혼' 방송 화면 캡처
'세 번째 결혼' 배우 오승아가 잃어버린 친딸이 윤선우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는 정다정(오승아 분)이 강세란(오세영 분)이 신생아 시절 바꿔치기한 친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다정은 이날 사망한 백송이(김시온 분)를 떠올리며 "오늘 엄마는 진짜 딸을 찾으러 갔었다. 너무나도 찾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다. 송이가 엄마 딸 찾아주면 안 될까. 미안하다. 엄마를 용서해라. 송이는 영원한 내 딸이다"고 그리워했다.

정다정은 이어 친딸을 미국에 입양 보낸 기관에 향했다. 기관에서는 뜻밖에 "연락 받고 찾아보니 아이는 지금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정다정은 이에 다급히 "혹시 제 딸을 먼발치에서라도 볼 수 있겠냐"고 사정했다.

이후 같은 기관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은 왕요한(윤선우 분)은 왕안나(이아린 분)의 생모가 딸을 보고 싶어한다는 전화에 깜짝 놀랐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왕요한이 왕안나의 친모가 정다정임을 알게 되는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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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세 번째 결혼' 방송 화면 캡처
강세란은 앞서 왕제국(전노민 분)을 협박해 겨우 출소했다. 강세란은 되려 정다정(오승아 분)에 "난 무혐의다. 아무 죄도 없는데 누구 덕에 억울한 옥살이하다 나왔다. 너 때문에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아냐. 너 무고죄로 신고할 수도 있다"고 분노했다.

왕지훈(박영운 분)은 이에 "자기가 불사조냐 뭐냐"고, 백상철(문지후 분)은 "좀비가 따로 없다"며 놀랐다. 정다정은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라 격노하며 시어머니의 지위를 이용해 회초리로 강세란의 종아리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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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세 번째 결혼' 방송 화면 캡처
한편 민해일(윤해영 분)은 정다정과 왕제국의 결혼계약서를 발견해 경악했다. 민해일은 정다정에 "왕제국을 사랑한다더니 다 쇼였다. 넌 그냥 왕 회장을 이용한 꽃뱀이다"고 분노했으나 정다정은 "제가 꽃뱀이면 여사님은 찰거머리다"며 왕제국에게 따지라고 받아쳤다.

이에 왕제국을 찾아간 민해일은 "미쳤냐. 당신 호구 잡힌 거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왕제국은 "안다.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하냐. 당신이 나한테 이러는 거랑 똑같다.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린다"고 답해 답답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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