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효심이네' 깜짝 출연.."싫어하는 연예인? 유재석·강호동"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4.02.25 20:42 / 조회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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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화면 캡쳐
개그맨 박명수가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특별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이루비(이가연 분)이 할머니 이선순(윤미라 분)의 카페 운영 돕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루비는 SNS에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라고 선순의 카페를 소개해 손님을 끌어모았다. 그 여파로 손님이 많이 몰려 대기까지 발생했다. 이어 한 손님이 긴 대기에 불만을 갖고 짜증을 내며 입장했다. 이는 박명수였다. 그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 1시간째 기다렸다"라고 투덜댔다.

연예인의 등장에 루비는 "와, 박명수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박명수는 "박명수 맞다. 다른 곳 가면 연예인 DC도 주고 서비스도 준다. 그런데 내가 바라는 건 그게 아니다. 한 시간을 기다렸다"라며 버럭 고함을 질렀다.

한편, 방끝순(전원주 분)은 박명수의 방문 소식을 곧장 집에 있는 선순에게 알렸다. 그러나 선순은 "나 유재석 좋아한다"라며 흥미 없어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긴 대기 끝에 카페의 대표 메뉴인 팥죽을 맛본 박명수는 "여기 팥죽 맛집이다. 와이프랑 딸이 팥죽 좋아하는데 팥죽 되냐"라며 아내 한수민과 딸 박민서 양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루비는 박명수에게 "유재석 아저씨랑 친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가 친하지 않다고 답하자 끝순은 "재석이가 성격이 나쁘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연예인은 보통 자기보다 잘 나가면 배아파한다. 그래서 싫다"라고 했다 . 또 "일단 유재석이 제일 싫다. 그 다음 강호동이 싫다"라고 거들었다.

그러면서 "나랑 동갑인데 힘이 세서 강호동에게 술자리에서 두 손으로 술을 따른다. 이거에 대해 소문 좀 내달라. 그래야 내가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지 않겠냐"라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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