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로더' 이재욱 "조용한 포커페이스+섬세한 연기 변신"

동대문=한해선 기자 / 입력 : 2024.02.26 11:23 / 조회 :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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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얄로더'는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이너리거들의 이야기. 오는 28일 공개. 2024.02.26


배우 이재욱이 '로얄로더'로 섬세한 연기 변신을 했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극본 최원, 연출 민연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민연홍 감독, 이재욱, 이준영, 홍수주가 참석했다.

이재욱은 '로얄로더' 대본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으로 "처음 대본을 읽고나서 시청자들도 추리를 해야겠지만 배우들도 추리해야했고 궁금했다.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욱은 "첫 장면이 굉장히 강렬한데, 시청자에게 궁금증을 유발한다.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재욱은 자신이 분한 한태오 역에 대해 "살인자의 아들을 연기했는데, 집요하고 계획적인 인물이다. 기품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친구의 욕망이 계속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어한다. 그래서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태오 역을 준비한 과정으로 그는 "굉장히 조용하고 포커페이스를 잘하는 캐릭터인데,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게 적었다. 드러내지 않아야 하는 부분이 많았다. 감독님이 디테일한 표정, 손동작을 캐치해 주셔서 그런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했다"라며 "이전에 했던 캐릭터가 입체적이었는데 이번엔 섬세하고 연출이 많이 필요한 캐릭터였다"라고 했다.

'로얄로더'는 갖고 싶고, 되고 싶고, 훔치고 싶었던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마이너리거들의 이야기. 살인자 아빠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도망친 한태오(이재욱 분),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강오그룹의 혼외자 강인하(이준영 분), 그리고 빚쟁이의 딸 나혜원(홍수주 분)은 각자의 핸디캡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서로의 강렬한 욕망을 알아보고 동맹을 맺는다.

'로얄로더'는 28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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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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