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전역' 방탄소년단 진, "D-100" 자축..전 세계 팬 '열광'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3.05 08:12 / 조회 : 9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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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전역을 100일 앞두고 위버스를 찾아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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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 4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D-100"이라는 글로 전역을 카운트했다. 진의 전역 D-100을 축하하던 수많은 팬들은 진의 글에 뜨겁게 환호했다.

2022년 12월 입대한 진은 사격, 체력, 정신 전력 등 전투력이 우수한 장병인 특급전사에 오르는 등 뛰어난 군 생활로 조기 진급을 거듭, 병장으로서 오는 6월 12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진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이 된 지난해 6월 13일, 위버스에 남긴 편지를 통해 "군 생활 1년 남은 제가 11주년 컨텐츠는 전역하자마자 집으로 가는 게 아닌 회사로 가 위버스 라이브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약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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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토코피디아(Tokopedia)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은 진의 '전역 D-100' 위버스 글에 대한 반응으로 "더 이상 못 기다리겠어요!!"라는 문구가 쓰인 사진을 업로드하며 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진의 전 세계 팬들은 변함없이 큰 사랑으로 진의 무사 전역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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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2일, 진의 미국 팬그룹 HOURLY JIN(@hourjinnie)은 전역 후 진의 음악 활동에 대한 지원의 일환으로 온라인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흥겨운 이벤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석진이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대잔치'(SEOKJIN'S SEA OF PETS DAY)로 명명된 이 기부 행사는 진의 전역 후 활동 서포트를 위해 기획됐다. 팬들이 최소 1달러 이상의 소액 기부를 하고 자신의 애완동물 사진을 HOURLY JIN 팬그룹에 제출하면 재능이 넘치는 봉사자들이 해당 사진을 진과 함께 있는 귀여운 사진으로 새단장시켜 팬들이 오랫동안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많은 팬들이 자신의 애완동물 사진과 영상 등을 제출했고, 진과 함께 하는 귀여운 사진과 영상으로 돌려 받았다. 사진 편집 작업을 담당한 자원 봉사자들은 진의 이름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선물하고자 전 세계 곳곳에서 지원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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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5일, 진은 방탄소년단 페스타 축제에서 솔로곡이자 자작곡인 '이 밤'을 공개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곡을 통해 진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누는 사랑과 우정, 상실의 아픔을 노래했다. '이 밤' 공개 이후 팬들은 동물에 관련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진이 전해준 마음의 울림을 함께 전파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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