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홈개막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이 폭증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인천유나이티드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린가드가 인천 음포쿠의 수비를 피해 사이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13년 승강제 이후 K리그 1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상암=김진경 기자 2024.03.10
[포토] 린가드 '음포쿠가 또 발목을 잡네'
상암=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4.03.10 18:59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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