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윤아시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2위 '변함없는 미모'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4.03.28 15:19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4주(126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8893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 3위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윤상근
sgyoon@mt.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 2 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 3 "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 4 '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 5 '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 6 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 7 '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 8 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 9 '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 10 '운명의 KIA전' LG, 부동의 리드오프 선발 라인업 전격 제외 '김윤식 말소'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