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 차트 통산 300일 진입..K팝 솔로 최초 '新역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4.03 07:16 / 조회 :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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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월드클라스 팝스타 면모를 빛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데일리(일간) 톱 아티스트' 차트(3월 31일 자)에 따르면, 정국은 55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솔로 앨범 'GOLDEN'(골든) 발매를 마지막으로 군 입대 공백기에 장기 돌입했지만 해당 차트에서 순위 상승으로 50위권에 재진입하며 막강한 존재감과 건재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외 매체 'Viral Takes'에 따르면, 정국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아티스트' 차트에 통산 300일 진입한 최초의 K-팝 솔로 가수라는 신기원을 세우며 한국 K-팝의 새 역사를 또 한 번 썼다.

앞서 정국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인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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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스포티파이에서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4000만 명을 돌파했고, 아시아 솔로 가수 최단 기간에 팔로워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정국은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프로필) 모든 크레딧으로 53억 이상의 스트리밍과 솔로 앨범 'GOLDEN'으로 30억 이상의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K-팝 솔로 가수 최초 신기록도 수립했다.

또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인 108일 만에 10억 스트리밍과 전 세계 데뷔곡 가운데 최단 기간인 259일 만에 15억 스트리밍을 경신했다.

최근에는 2024년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정국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초강력 솔로 파워와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명성을 제대로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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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Dreamers', 'Left and Right', 'Stay Alive' 단 3곡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필터링 전) 달성, 'Seven'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트랙 중 주간 '최다' 8974만 8171회(필터링 후) 스트리밍 및 '최단' 기간 1억 스트리밍(필터링 후) 달성 그리고 스포티파이 역대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필터링 전) 달성 등 총 4개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 랩드(Wrapped) 연말 결산 캠페인에서 정국은 한 해 동안 총 스트리밍 22억 건(K-팝 솔로 '최다'), 청취자 수 9940만 명을 기록했다. 'Seven'은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음원 연말 결산 차트 '톱 트랙 오브 2023'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일(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공개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수상 명단에 따르면, 정국은 '올해의 K-팝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와 'Seven'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까지 2관왕을 차지했고 역대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다 수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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