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송하윤, '내남결' 포상지서 이탈? "스태프 자주 바뀌어" 인성 논란까지[★NEWSing]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4.04.03 08:41 / 조회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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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에서 어른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심이와 경태가 펼치는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23.05.15


배우 송하윤이 학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드라마 '내남결'에서도 인성 논란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최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송하윤의 평소 인성에 대한 주장이 나왔다.

유튜버 이진호는 송하윤의 평소 모습에 대해 "촬영 현장마다 해프닝이 적지 않았다. 한 드라마 현장에서는 따귀신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상대 배우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하윤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굉장히 많이 바뀌기로 정평이 나기도 했다"라며 "한 작품 촬영 과정에서도 2~3회 정도 스태프들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지난달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포상 휴가지에서도 이상한 일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3박 4일 일정 가운데 사흘째에 (송하윤이) 갑작스럽게 일정이 있다고 현장을 이탈하면서 매니저가 포상 휴가지에 혼자 남는 해프닝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진호의 주장 외에도 여러 온라인 댓글 등에서 송하윤 스태프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송하윤의 평소 행실이 좋지 못하다는 내용을 전해 이 같은 글들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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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건반장' 방송캡처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악역을 선보이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여배우 S씨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전 2학년 (여배우 S씨는) 3학년, 같이 선후배 사이로 알던 사이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갑자기 전화로 부르더라. 학교 뒤에 아파트가 있었고 그 뒤에 정자가 있는 놀이터가 있었다. 그쪽으로 불러서 갔더니 ○○○랑 ○○○이 있더라. 제가 가자마자 때리기 시작했다. 어떤 이유에서 제가 맞았는지는 이유도 지금껏 모르고 한 시간 반 동안 계속 따귀를 맞았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S씨가 학교에서 잘나가는 남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남자임에도 S씨에게 맞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S씨는 또 다른 학폭사건에 연루돼 다른 학교로 전학갔고 A씨는 폭행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듣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A씨가 송하윤으로 지목되자 송하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했다.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했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며 "현재 제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성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사건반장'과 제보자 A 씨 측을 향해 칼을 빼들기도 했다. "JTBC '사건반장'에서 송하윤 씨에 대하여 방송한 내용 및 이에 관한 후속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당사는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JTBC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럼에도 지난 2일 '사건반장'에서는 송하윤이 동급생에 대해 이간질을 했고, 송하윤을 비롯한 3명이 동급생을 폭행, 피해 학생은 전치 4주가 나왔으며 이 일로 송하윤은 강제전학을 갔다고 보도했다. 이 내용은 송하윤과 함께 폭행 가해자였다고 하는 이의 녹취록로도 알려져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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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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