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가 자신이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그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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