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그룹 겸직 치어리더 '클래스가 다르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4.04.26 19:46
  • 글자크기조절
image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KIA전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치어리더 겸직을 선택한 걸그룹 네이처(NATURE 유채) 우혜준이 고혹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