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원현식 심판 1년 실격 처분 '철퇴' [공식발표]

양정웅 기자 / 입력 : 2024.05.10 17:35
  • 글자크기조절
image
한국야구위원회(KBO). /사진=뉴스1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한국야구위원회(KBO) 원현식(54) 심판이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9일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원현식 심판위원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원 심판위원은 최근 경조 휴가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측정 결과 면허취소 처분 기준에 해당돼 KBO 규약 제 151조(품위손상행위)에 따라 1년 실격 징계를 받는다.

관련기사

기자 프로필
양정웅 | orionbear@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양정웅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팩트만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뉴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image
뉴진스 다니엘, 근정전 밝힌 '국보급 비주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스타인터뷰

더보기

포토슬라이드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
이정후 김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