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권은비, 스프라이트 새 모델 발탁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5.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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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스프라이트(Sprite) 새 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14일 권은비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2024 서머 캠페인'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초록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권은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품의 상쾌한 청량감을 절로 떠올리게 하는 싱그럽고 밝은 미소와 매혹적인 자태가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권은비는 지난해 '2023 워터밤 서울 위드 스프라이트(2023 WATERBOMB SEOUL WITH SPRITE)' 무대에 올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다.

이후 '언더워터(Underwater)'로 무려 세 번의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서머 퀸', '역주행 아이콘' 등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은 권은비는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방송, 유튜브 콘텐츠 등 섭외 1순위로 부상,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불리며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실제로 스프라이트를 애정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권은비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서머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 모델 권은비와 함께 뜨거운 더위는 물론, 과열된 일상을 쿨하게 식혀주는 존재로 스프라이트만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은비는 이번 선정 소식을 시작으로 스프라이트의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초특급 대세'의 막강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권은비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의 최종편 '파이널 해킹 게임'에 여주인공 수민 역을 맡아 배우로 본격 데뷔하며 '대세'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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