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진 |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으로 시선을 모았던 동시통역사 이윤진이 자신의 딸과 발리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27일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함께 한 멕시칸 음식점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윤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소을 양의 성장한 모습도 담았다.
이윤진은 최근 이범수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한 이후 폭로글을 게재하며 시선을 모았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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