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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최종 6차전 한국-중국 전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표팀 권경원과 박승욱이 중국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코너킥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 권겸원-박승욱 '몸싸움 담당'
상암=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4.06.11 21:47'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최종 6차전 한국-중국 전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표팀 권경원과 박승욱이 중국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코너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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