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옥순, 美 구글 엔지니어 포기? "상철 위해 한국 올 수 있어" [나는솔로][별별TV]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4.06.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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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솔로' 빙송화면 캡쳐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옥순이 상철을 향한 깊어진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0번 째 솔로나라 5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기상한 옥순은 붕어빵과 계란프라이, 소시지, 커피로 이뤄진 '옥순 정식'을 완성해 상철에게 전했다.

앞서, 그동안 줄곧 '0표'를 받아온 옥순은 전날 밤 친언니(7기 옥순)에게 도움을 요청했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옥순은 "친언니가 요리해 주는 어필 방법을 가르쳐 줬다. 언니랑 대화하면 언니는 심각하게 느껴준 것도 가볍게 느껴지도록 만든다"라고 통화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후 옥순은 상철을 공용 거실로 불러내 상철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옥순은 "영자가 1순위야?"라며 말문을 열었다. 상철은 "1위긴 하지. 사실 그동안 다른 2순위가 없긴 했다"라며 "난 오늘 아침 식사 예상 못 했다. 원래 2순위가 없었는데 옥순을 향한 마음이 많이 커지긴 했다"라고 털어놨다.


옥순이 "영자를 향한 마음에 비해서 (나를 향한) 마음이 더 커질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질문하자 상철은 "한 사람은 한국이 기반이고 한 사람은 미국이 기반이지 않냐. 장거리 연애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은 건 사실이다. 지금은 '그걸 다르게 생각해 봐야 하나'까지 정도는 생각해 보고 있다"라며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짚었다.

이에 옥순은 "내가 몇 주 동안 더 한국에 있으니까 그때 동안 많이 만나보고 싶다. 정말 확신이 들면 (한국으로 오는 이야기를) 내가 회사 팀장님에게 꺼내겠지. 나는 처음에 장거리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너에 대한 마음이 제일 큰 것 같다"라며 회사에 이야기해서라도 상철을 위해 한국에 올 준비가 되어 있다는 강한 확신을 줬다.

한편, 20기 옥순은 미국 아이비리그인 코넬 대학 졸업 후 현재 글로벌 초대형 IT 기업 구글의 소프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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