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김희선 미담 공개 "딸에 D사 명품 옷 선물"[밥이나 한잔해][★밤TView]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4.06.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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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캡쳐
'밥이나 한잔해'에서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이 김희선의 미담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4회에서는 4MC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이 이태원 '홍새로이'라고 불리는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 네 번째 번개 동네인 서울 용산구로 향했다.


이날 밥 친구로 그룹 2PM 출신 배우 황찬성과 주현영이 등장했다. MBC 금토 드라마 '우리, 집'에서 김희선의 남동생 역할로 활약 중인 황찬성은 "(희선 선배님은) 현장에 있는 것 자체가 미담이다"라며 "어느 날 한번은 아기 옷을 선물해 주셨다. 명품 디올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수근과 홍석천은 '명품 선물'에 주목하기보다는 "아기 옷이라니?", "너 애 있어? 결혼했었어?"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현영 역시 "결혼을 비공개로 하셨냐"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수근은 "너 왜 축의금 달라고 안 했어. 난 (찬성이) 휴대폰 바탕화면에 아기 사진이 있어서 '조카야?'라고 했다. 석천 형이 모를 정도면 모르는 사람 많은 것. 처음 듣는 이야기다"라며 섭섭한 모습까지 보여 황찬성을 당황케 했다.


황찬성은 2021년 8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후 2022년 득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황찬성이 일본에서 일본어로 된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이수근이 일본어 공부 계기를 묻자 황찬성은 "2PM이 일본에서 데뷔하고 일본 드라마 섭외가 들어왔다. 보통 통역사가 동행하는 데 저는 통역사를 안 보내 주시더라. 너는 혼자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대본을 번역해서 혼자 읽고 사전 찾으며 공부하다가 많이 늘었다"라고 답했다.

주현영 역시 개봉을 앞둔 영화 두 편이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홍석천은 "시사회 불러달라"라고 제안하자 주현영은 "선배님도 생일 파티 때 절 불러달라"라며 맞받아쳤다. 홍석천은 "현영이가 내 생일 파티에 멋진 남자가 많다는 걸 알고 있는 것"이라며 경계하는 눈빛을 보냈고, 주현영은 "유명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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