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김민규 "차은우·황민현 이은 '얼굴 천재' 반응 감사..식단+운동 관리 열심히 해"[인터뷰③]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4.06.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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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규 /사진=이동훈


배우 김민규가 '프듀X' 출연 당시 혹독하게 연습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김민규는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 이하 '세자가')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박철, 김지수 작가와 '킬미, 힐미',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김진만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최고 시청률 4.5%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김민규는 극 중 해종의 두 번째 부인 중전 윤 씨(유세례 분)의 큰아들 도성 대군 역을 맡았다. 도성 대군은 세자 이건(수호 분)과 이복형제임에도 이건을 좋아하고 따르며 의지했다. 그러나 이건이 갑작스레 실종됐고, 대비의 계략에 휘말려 위기에 처한 어머니 중전 윤 씨를 위한 선택을 했다가 이건과 오해의 벽을 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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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규 /사진=이동훈



-2019년 엠넷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에 가수 연습생으로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고 생각하며 출연했다. 허당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당시엔 엄청 열심히 했고 다른 분들의 시간을 엄청 리스펙했다. 그래서 이틀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춤추다가 응급실에 가기도 했다. 그때 친해진 이진혁 형, 크래비티 형준이와 아직도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

-원래 배우 연습생이긴 했지만, '프듀X' 경험도 있는데 가수 활동을 안 해서 아쉽진 않나.

▶그때 최선을 다했고 아쉽진 않다. 저는 한 가지에 집중을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지금은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 나중에 한번은 음악을 해볼 수도 있겠다. 나중에 팬미팅 때 노래 정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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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규 /사진=이동훈


-'프듀X' 방송 당시 첫 등장에 차은우, 황민현, 유선호를 닮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순위 1위'도 차지했는데, '얼굴 천재'란 반응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

▶열심히 관리하고 꾸준히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감사히 생각한다. 평소에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요즘도 닭가슴살을 먹으며 벌크업하고 있다. 10kg 정도 증량하려고 한다.

-중고등학생 때 밴드부뿐만 아니라 선도부, 경제 동아리, 연극부 등 다양한 부서 활동을 했다고 알려졌다.

▶원래 어릴 때 막연한 꿈이 '돈 많이 벌자'는 것이었다. 경영학과를 가야하니 생기부도 챙기느라 선도부도 했고 신문부도 했다. 밴드부는 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부서였다. 경제 동아리도 아는 형과 직접 창설해서 동아리장을 했다. 학보 기자도 할 뻔했고 한 학년에 3개 부서씩 활동하면서 열심히 산 것 같다. 중학교 때는 밴드부가 재미있었고, 선도부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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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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