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창단 첫 '서울 유니폼' 출시... 두산-LG전에서만 입는다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4.06.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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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니폼을 입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 왼쪽부터 김건희, 이주형, 송성문, 주승우.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가 서울 연고 팀들과 경기에서 특별한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은 14일 "창단 처음으로 연고지 서울특별시를 상징하는 '서울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번 '서울 유니폼'에는 수도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구단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담아냈다. 키움을 상징하는 버건디 색상과 서울을 상징하는 단청 빨간색을 함께 활용했다. 유니폼 어깨 라인은 서울 대표 명소인 광화문의 지붕 용마루를 형상화했고, 유니폼 중앙에 위치한 'SEOUL' 로고 서체는 끝이 솟아있는 기와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키움 선수단은 서울 연고 구단인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서울 유니폼을 착용한다. 오는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 경기에 첫 선을 보인다. 이어 7월 4일, 8월 25일 LG와 경기에서도 서울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이번 서울 유니폼은 고척스카이돔 MD샵에서 오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온라인 MD샵에도 추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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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니폼을 입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 왼쪽부터 김건희, 이주형, 송성문, 주승우.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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