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벤츠 대박!' KLPGA, 올해 10개 이상 대회+2026년까지 '파트너 계약' 체결

신화섭 기자 / 입력 : 2024.06.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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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오른쪽)이 지난 5월 홀인원 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EQB 차량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은 더클래스 효성㈜ 김태기 전무. /사진=더클래스 효성 제공
오는 2026년까지 KLPGA 정규투어에서 홀인원 부상으로 벤츠 차량이 제공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20일 더클래스 효성㈜와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함께해온 더클래스 효성㈜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2026년까지 KLPGA 정규투어에 홀인원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EQ' 모델로 올 시즌 10개 이상 대회에서 홀인원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2024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이정민(34·한화큐셀)이 더클래스 효성㈜가 제공한 76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EQB' 차량을 홀인원 부상으로 받았다. 20일부터 열리고 있는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4'에도 같은 차량이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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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사진=KLPGA
임진달 더클래스 효성㈜ 대표이사는 "4년째 이어온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와 골프 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KLPGA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올해도 선수들이 열정적이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골프와 자동차 산업에서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미 KLPGT 대표이사는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더클래스 효성㈜와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영광"이라며 "KLPGT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파트너십 관계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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