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갑자기 결혼하고 싶어졌다".. 정지현에 자극받아 [동상이몽] [★밤TV]

이예지 기자 / 입력 : 2024.06.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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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상이몽' 화면 캡처
'동상이몽'에 출연한 박태환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과 전 레슬링선수 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현은 아내 정지연 씨와의 알콩달콩한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남편이 체육관 운영에 정신없는 사이 아내는 각종 시장을 돌며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했고, 가족을 위한 온갖 음식을 요리했다.

정지현의 아내는 11시 30분에 귀가한 남편을 위해 딸과 아들에게도 주지 않았던 킹크랩을 꺼냈다. 와인을 함께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패널들은 "아내가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라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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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상이몽' 화면 캡처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은 박태환에게 "30대 중반이다. 주변에서 결혼하라고 권하는 사람이 없냐"고 물었다. 박태환은 "부부가 부딪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더라.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다 보면 걱정이 되더라. 근데 아내분의 성품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생겼다. 그러니까 형수님한테 꼭 좀 잘해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지현은 은퇴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베테랑 세계 선수권 대회에 한 번 더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무실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그는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을 위한 거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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