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변우석♥김혜윤, 촬영 순간만큼은 서로 정말 좋아해"[★밤TView][라디오스타]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4.07.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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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배우 정영주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역 변우석과 김혜윤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874회는 '대모랜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선우용여, 정영주, 중식 셰프 정지선, 댄서 허니제이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국진은 정영주가 출연한 화제의 드라마 tvN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해 언급하며 "대본을 보면서 대박 조짐을 느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영주는 "초반 3회분 찍고 재촬영 이슈가 발생했다. 등장인물 교복 디자인 변경 문제도 있었고, 타임슬립 작품이다 보니까 재촬영하는 시간이 자주 생겼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덜그럭덜그럭거린 일이 많이 있었다"라며 당시 쉽지 않았던 촬영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MC 유세윤이 "최근에 드라마 포상 휴가도 가지 않았냐"라고 묻는 질문에는 "지금쯤 다들 푸껫에 있을 것"이라며 자신은 참석하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유세윤이 "왜 휴가를 안 가셨냐"라고 묻자 "'라디오스타' 나오려고"라고 답해 MC 군단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영주는 "변 서방(변우석)도 개인 스케줄이 너무 타이트해서 못 갔다. 우리 솔이(김혜윤), 말자 씨와 아들, 며느리는 모두 갔다"라며 동료 배우들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MC 장도연은 "선재 놓고 튀었네요"라고 코멘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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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한편, 정영주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팬과 주변 지인들에게 실제로 변우석과 김혜윤이 교제 중인지 묻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김국진이 "촬영장에서 보면 느낌이 있지 않냐"라고 떠보자 카메라를 향해 "엄마가 얘기해도 되냐?"라며 깜짝 발언을 예상케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촬영하는 그 순간만큼은 서로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변우석 배우가 솔이와의 꽁냥꽁냥한 장면에 대해 쑥스러운지 고민하더라. 그래서 '뭘 그래, 그냥 좋아하면 되지'라고 했다. 그러니까 '정말 좋아해요? 그럴까요?''라고 하더라. 그랬더니 말도 안 했는데 서로 좋아하는 얼굴이 나오더라"라며 자신이 직접 목격한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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