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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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에스파 윈터가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29일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Bangkok"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블랙 나시 원피스를 입은 채 차 뒷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팔뚝에 새겨진 대형 플라워 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어울리는 게 무엇", "윈터야 오늘도 수고했어", "다음 컴백 앨범 벌써 기대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뜨거운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서울에서 시작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규모를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 북남미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등 유럽까지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