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돼 우리들의 골든 타임"..휘브, '배로'로 열 전성시대 [6시★살롱]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4.09.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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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 스튜디오
보이 그룹 휘브(WHIB,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의 황금기가 시작된다.

30일 오후 6시 휘브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러시 오비 조이'(Rush of Joy)가 발매됐다.


'러시 오브 조이'는 각기 다른 특징과 매력을 지닌 8명의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크루 '휘브'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배로'(Rush of Joy)는 펑키한 일렉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업템포의 드럼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다채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경쾌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우리들이 하나로 화합하여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시작돼 우리들의 Golden Time


(Rush of Joy)

분명해 이 순간은 Highlight

(Rush of Joy)

다 모여 모여 Gather up

두 배로 배로 Having fun

Tell me, what are you waiting for?

느껴봐 Rush of Joy

Can you feel the chemistry (Hey! Okay)

완벽한 A to Z

Cause we are Wild and free

세상을 누비지

Oh Scream out (Scream out)

Laugh out (Laugh out)

너와 나 이 순간

Oh 물들어 White to the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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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 스튜디오
'배로' 뮤직비디오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8명의 멤버가 하나의 크루가 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완벽하면서도 힙하고 힙한 칼군무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상점, 차 안, 당구장, 길거리에서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무대를 뽐낸다. 여기에 어우러진 경쾌한 멜로디는 휘브의 퍼포먼스를 더욱 강렬하고 화려하게 만든다.

휘브의 전성시대는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어느 곳이든 무대로 만들어버리는 휘브의 황금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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