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여신' 치어리더, 강렬 형광 비키니 '베이글 끝판왕'

박재호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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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현 치어리더. /사진=차영현 SNS 갈무리
차영현 치어리더. /사진=차영현 SNS 갈무리
차영현 치어리더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차영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영현 치어리더는 선글라스에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베이글'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팬들은 '비키니 섹시하다', '인형이 여기 있네', '역시 여신 영현님'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차영현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남자프로농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활동 중이다.


차영현 치어리더. /사진=차영현 SNS 갈무리
차영현 치어리더. /사진=차영현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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