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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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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계정 |
1일 김영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해서(딸)랑 '개콘' 어린이날 특집 녹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딸의 손을 꽉 잡고 '개콘'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의 딸도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서 '말자 할매' 캐릭터로 활약 중인 김영희와 함께 할머니 분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는 딸과의 리허설 모습, 대기실에서 함께 있는 모습, 퇴근길 모습도 공개하기도 했다. 무사히 '개콘' 촬영을 마친 김영희는 "우리 딸 잘했어"라고 칭찬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딸 해서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