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18번 버디 잡았어요'[★포토]

인천=임성균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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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선수가 2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 달러) 첫번째날 경기에서 18번 홀 버디를 기록하고 갤러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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